서유럽과 또 다른 동유럽. . .
플리트비체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 .
출발은 이탈리아 밀라노
유명하다는 집에서 화덕피자도 맛보구요
밀라노에 왔으니 두오모성당과 라스칼라극장에도 가 봅니다
그 후에 베니스로 가서
산마르코 광장에 있는 유럽 최초의 까페 플로리안에서 차도 한잔 마셔주구요~~~
곤돌라도 한번 타봅니다.
이제 국경을 넘어 크로아티아로 갑니다
자그레브의 성마르코성당
레스토케 마을도 갑니다.
천사의머릿결 이라는 뜻의 레스토케마을
크로아티아 최고의 국립공원
16개의 호수와 92개의 폭포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 .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미친아름다움"이라 평한곳
영화제작할때 이곳을 생각하며 제작했다고 하지요
다시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로 갑니다.
사운드오브뮤직의 촬영장소인 미라벨공원
짤스부르크성과 모짜르트 생가도 둘러보구요.
저녁 길도 걸어보면서 슬슬 동유럽 여행도 마감을 합니다. . .
다시 국경을 넘어 독일 뭰헨으로. . .
호프 브로이 하우스집에서 마감을 하며 귀국을 합니다. . .
날씨 덕을 많이 본 동유럽 여행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