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간이 되어서 버너 청소를 해봅니다.
좀 더 구석구석 분해해서 하고 싶었지만 우선 겉만 광택내기로 합니다.
목욕을 기다리는 OPTIMUS 96,00,45
통 노즐이 매력인 OPTIMUS 96
요즘도 실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OPTIMUS 00
강력한 화력에 그에 어울리는 소리^^
OPTIMUS 45
세놈을 광약으로 약 한시간에 걸쳐 열심히 딱아보니....^^ 96이 새롭게 보입니다~~~
제일 많이 변한 00
듬직한 45도 제모습을 뽐냅니다^^
세놈을 모아 놓고선 한장~~~
이제 조립을 한번 해보구요
요 조그만 놈은 언제 써 볼수 있을까요.....
화구링이 많이 찌그러졌습니다.
조만간 종로 5가 함 나가야겠습니다
목욕도 했으니 시험 삼아 불도 약하게 한번 당겨 보구요~~~
역시나 든든한 45
화구링도 문제이구...
노즐 구멍청소로 불꽃조절은 했으나 여러곳 조금 손 좀 봐야 겠습니다...
귀여운 녀석...
불꽃도 귀엽습니다^^
담주 일주일 일본 한번 더 다녀오면 당분간 시간이 되니
요놈들 데리구 함 밖에 나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