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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 후쿠오카 2011년 7월25일~28일

임희순(셀파) 2011. 8. 2. 11:43

 

 

 

 

 

 

 

 

 

일 관계로 나가사키와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에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후

 

3일 뒤인 8월 9일 이곳 나가사키에도 원폭이 투하된 곳입니다.

 

 

 

 

 

 

 

 

 

 

카스테라의 발상지 이면서

 

 

일본에서 가장 처음으로 커피와 감자와 배드민턴과 볼링이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 카스테라의 총본가 문명당 카스테라

 

1900년도 창업입니다.

 

 

국보인 대포(오우라) 천주당 건물

 

 

 

1859년에 나사사키에 온 영국인 상인 구라바의 정원

 

조선기술과 석탄채굴 ,차(茶)무역 등을 이루고 명치유신에도 도움을 준 기념으로 나가사키에는 큰 공헌을 했다는 사람입니다.

 

 

 

나사사키 야경을 볼수있다는 곳

 

후치신사에도 가봅니다.

 

 

소박한 (?)야경입니다.

 

 

......^^;

 

 

차도 한잔 마시며

 

 

키위쥬스와 더불어 ~~~

 

 

일본 최대의 시매나와 로 유명한  宮地嶽神社(みやじだけじんじゃ) 미야지다케신사 창건 400년입니다.

 

배용준도 500만엔을 봉납했나 보군요...

 

 

 

후쿠오카 명물 미즈타키

 

 

 

 

 

 

후쿠오카 타워

 

 

 

서기 919년에 창건된 太宰府天満宮(だざいふてんまんぐう)태재부 천만궁

 

일본에서도 학문의 신으로 유명한 菅原 道真(すがわら の みちざね )스가와라 미치자네의 사당입니다.

 

 

스가와라 공을 특히 따랐던 소입니다.

 

장례식때 이 소가 멈추고 움직이지 않은 곳이 지금의 신사의 자리라고 합니다.

 

 

 

 

 

 

 

 

 

 

3월 이후에 다시 가본 일본 큐우슈우 후쿠오카와 나가사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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