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2012년 4월30일~5월2일)
산과 호수와 초원...
모든게 아름다웠던 스위스...
꼭 다시 가 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루체른 호숫가의 풍경
제네바 도착
첫 점심을 먹었던 식당 테이블 위에 있었던 허브
점심식사
식사 장소
제네바에서
순진하고 명랑했던 체코 출신의 운전기사
제네바 UN 본부
일반 가정 집 같기도 했던 곳인데...기억이^^;;
베른에서
베른 시계탑
아인슈타인이 스위스에서 생활했던 집이랍니다.
스위스는 정말 맑은 물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어디든 식수로 사용하는 물이 넘쳐 나더군요
융프라우가 멀리 바라보이는 찻집에서 차도 마셔봅니다
만년설에서 흘러 나오는 맑고 찬물
버스로 이동중...
저녁식사
하루 묵었던 호숫가의 호텔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소 달구지로 우편을 배달하는 의미의 호텔이랍니다.
호텔 베란다 밖 풍경입니다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1792년 프랑스 혁명시 뒬르리 공원에서 사망한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는 자연석을 쪼아만든 조각상입니다.
신선했던 야채 벼룩시장
필라투스를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봅니다.
날씨가 흐려 조망은 못했지만 살짝 능선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때 맞추어 스위스 전통 음악도 들려줍니다^^
필라투스 중간 기착지에서 바라본 모습
케이블카 요금
루체른으로 이동
현지 식사
루체른 시가 전경
잠시 휴식 시간에 ...
그로스 뮌스터 쌍둥이 타워 모습
로마시대 역사도 간직한 취리히 구 시가
라인강 상류 라인 폭포
라인강의 발원지 라인 폭포에서 독일 국경까지는 40분 거리입니다
이번엔 버스를 타고 독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