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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마라도 (2012년 5월30일~6월1일)

임희순(셀파) 2012. 6. 4. 22:12

 

 

5월을 보내는 마지막 주

 

일 관계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걱정했던 날씨와는 다르게 선선한 아름다운 제주를 보고왔습니다.

 

 

 

 

유리의 성에서 본 유리로 만든 돌하루방

 

 

유리 두꺼비도 보구요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도 보구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음악도 감상합니다^^

 

 

이틀간 묵었던 중문 하이야트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신라호텔^^

 

 

엘리베이터 위에서 바라본 로비모습

 

 

조식도 맛있게 먹어주고

 

 

로비에 있는 돌하루방하고

 

 

연못의 잉어도 감상합니다.

 

 

올레 7코스도 걸어 봅니다.

 

 외돌개도 보구요

 

 

아름다운 7코스길

 

 

숨겨진 비경이 있더군요.

 

 

인공&천연 풀장입니다^^

 

 

좋은 곳을 알아둔것 같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해물뚝배기~~

 

 

마라도도 다시 가 봅니다.

 

 

멀리 북쪽으로 산방산이 보이는 곳 입니다.

 

 

마라도 성당

 

 

"자발적 유배의 시간".....맘에 와 닿는 곳입니다.

 

 

산방산으로 돌아온 후 시간이 되서 찾아본 조그만 까페...

 

오소록...

 

 

까페안에서 바라 본 모습

 

 

2012년 5월 31일 오후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제주도에 와서는 역시 제주도 소주^^

 

 

참돔 모습이 좀 애처로왔는데 매운탕으로 바로 빼주더군요~~^

 

 

이중섭 기념관도 가 보았습니다.

 

 

거주지였던 장소

 

 

정말 작은 방에 붙여진 시...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레일이 있는곳

 

에코랜드~~~^^

 

 

아름다운 호숫길도 걸어가구요

 

 

푸른 숲도 바라봅니다.

 

 

비박하고 싶은 마음이 ~~~~^^

 

 

"에코랜드" 아름다운 곳 입니다^^

 

 

점심은 게장과

 

 

고등어조림^^

 

 

마지막으로 절물휴양림도 갑니다.

 

 

빽빽한 삼나무 사이로 좁은 하늘도 바라보며

 

 

나무박물관도 가 봅니다.

 

 

다음에 직접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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